(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혁명학원이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혁명의 성지에 자리잡고있는 학원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창립된 혁명가유자녀들의 삶의 터전이며 배움의 전당이다.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학원은 백두산3대장군의 손길아래 자랑찬 로정을 걸어왔다.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를 지니신 주석께서는 조국해방의 성전에 청춘과 생명을 바친 혁명전우들을 잊지 않으시고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시였다.
주석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건설을 조직지도하시는 한편 의지가지없이 국내외에서 헤매이던 혁명가유자녀들을 다 혁명학원에 데려다 키우도록 하시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36(1947)년 10월 12일 항일혁명시기의 유자녀교육전통을 이어 아동단학교 후신으로 만경대혁명학원이 창립되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이 창립됨으로써 주체적인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무려 110여차나 현지지도하시면서 학원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였으며 나라의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돌리시여 학원을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주시고 원아들을 친어버이심정으로 극진히 보살펴주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97년과 1998년 새해에 학원을 찾으시여 교육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학원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주석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언제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친부모도 다 하지 못할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돌보아주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은 지난 60년간 조선로동당의 혁명가유자녀교육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의 핵심골간을 수많이 키워냈으며 학원졸업생들은 부모들의 혁명정신을 이어 나라의 중요초소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