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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가유자녀들은 백두의 선군전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들이다》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혁명가유자녀들은 백두의 선군전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들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혁명은 계승자의 대오가 굳건한 전도양양한 혁명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조국번영의 빛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0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를 지니시고 혁명가유자녀들을 한품에 안아 주체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에서 태여나고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수령님의 학원이며 당의 학원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세상에 둘도 없는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이다.

주체36(1947)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창립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가유자녀교육사상과 혁명적의리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우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백두의 혈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가지게 되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은 당과 수령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선군혁명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걸어온 60년의 로정은 백두산3대장군의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한없이 숭고한 동지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혁명가유자녀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해방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국내외의 여러 지방에서 헤매이던 수많은 혁명가유자녀들을 다 찾아 데려오도록 하시고 혁명학원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학원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하여 나라의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을 떠나서 혁명가유자녀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마음껏 배우며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자라날수 있은데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혁명가유자녀들의 학습과 생활에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며 그들에게 친부모도 다하지 못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건립하도록 하시고 혁명가유자녀들의 가슴마다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시며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혁명가유자녀교육사상과 업적은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빛나게 되였다.

혁명가유자녀들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부모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시고 학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창립 5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의 교직원,학생들에게 력사적서한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를 보내주시고 주체86(1997)년과 주체87(1998)년 새해를 맞으며 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혁명가유자녀들과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지난 60년간 참으로 영광넘친 길을 걸어왔다.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이며 당의 혁명가유자녀교육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들을 수많이 키워내고 주체의 혁명학원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어놓은것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60년력사에 이룩된 더없이 고귀한 성과이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꽉 차넘치는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기지로 자랑떨치고있으며 학원졸업생들은 당과 군대, 국가의 중요한 초소들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며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백두의 선군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영원한 생명선이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새로운 신심과 포부에 넘쳐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얼마나 간고한 시련을 헤치시며 우리의 선군위업을 개척하시였으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마련해놓으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과 군민단결, 강위력한 자위적국방공업을 비롯한 선군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귀중히 여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선군혁명의 혈로를 개척한 자랑스러운 첫 세대이며 참다운 혁명가의 전형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고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고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비롯한 혁명전통학습을 더욱 심도있게 하여 누구나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선군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준비시키는데 언제나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청소년교양을 조국과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틀어쥐고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에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관심을 돌려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과 교육기관들에서는 정치사상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청소년들이 백두의 선군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

혁명가유자녀들은 자기의 근본을 잊지 말고 부모들처럼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선군혁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학원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이룩하고 학생들을 선군혁명의 열혈투사, 핵심골간으로 훌륭히 키워냄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가유자녀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주체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도록 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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