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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렬사 김혁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김혁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로력혁신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1907년 10월 11일 평안북도의 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김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에 접하여 비로소 참된 혁명가의 삶을 찾고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ㅌ.ㄷ》와 공산주의청년동맹의 핵심성원, 첫 당조직성원으로서 혁명적출판물 《볼쉐비크》의 주필로, 조선혁명군의 지휘성원으로 활동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보고회에서 한 기념보고에서 김혁은 주체혁명위업의 려명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혁명의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조선혁명운동사상 처음으로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새 력사, 령도자와 대중이 동지애에 기초한 사상과 신념의 일체를 이루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투쟁의 새 시대를 열어놓는데서 특출한 공적을 남겼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된 김혁의 열렬한 흠모심은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보급한데서 더욱 뜨겁게 분출되였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하게 받들어나간 그의 절대적충실성은 김일성동지께서 주시는 과업을 가장 영예롭고 성스러운 혁명임무로 여기고 불같은 열정을 쏟아부어 끝까지 관철한데서 높이 발휘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혁의 숭고하고 강직한 혁명절개와 지조는 그가 최악의 역경에 처하여 자기의 한생을 가장 고결하게 마무리한 영웅적희생정신에서 뚜렷이 발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김혁을 자신의 청춘시절에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혁명전우로 뜨겁게 추억하시며 영원한 혁명동지로 한평생 심중깊이 간직해오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혁을 참다운 혁명투사의 전형으로 높이 평가하시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투사의 혁명정신을 본받도록 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앞으로 그 어떤 정세의 변화속에서도 혁명선렬들이 이룩해놓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들을 변함없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의 주체의 혈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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