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룡악산이 인민의 유원지로 새롭게 변모되였다.
룡악산에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로부터 제일 높은 봉우리인 대봉정점에 이르기까지 4.5km에 달하는 도로가 새로 건설됨으로써 륜환식도로망이 형성되게 되였다.
또한 대봉정점에 있는 송덕정이 개건되고 법운암앞에 위치한 바위우에 전망대가 특색있게 건설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평양시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게 되였다.
기묘한 바위들과 골짜기를 따라 대봉으로 올라가는 세갈래의 등산길이 보다 편리하게 열려지고 100여개의 동물조각들이 세워졌으며 곳곳에는 휴식터들과 봉사망들도 꾸려졌다.
수백종의 식물들과 함께 천연기념물들이 많은 룡악산의 경치는 10월에 들어서면서 더욱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