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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아리랑》공연 관람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2돐을 경축하여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10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장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여러가지 전광장치 등으로 장식되여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였으며 배경대에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의 글발이 새겨지고 경기장바닥에는 꽃바다, 춤바다가 펼쳐졌다.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인 김영남, 김영일, 리용무, 김격식, 김일철, 최태복, 양형섭, 김정각, 김국태, 김중린, 김기남, 최영림과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 무력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이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창립 60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0돐 행사참가자들, 인민군군인들, 공로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무관들, 국제기구 대표들, 특파기자들이 초대되였다.

《아리랑》의 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공연이 시작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존엄높은 자주강국,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모습과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의 세련된 예술적기교와 함께 특색있는 무대장치와 여러가지 전광, 조명설비 등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고 축포가 터져올랐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훌륭히 재형상하여 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체 출연자들과 창작가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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