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을 기념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은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데서 고귀한 지침으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주체의 혁명관을 신념화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견결히 옹위해나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떠나서는 조국도 사회주의도, 자기들의 행복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이러한 투철한 수령관은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에 높이 추켜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에 그대로 어려있다.
주체의 혁명관을 신념화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또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 누가 보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며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선군시대 공로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주체의 혁명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주체의 혁명관을 신념화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온 사회에 차넘치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풍, 뜨거운 동지애에서도 표현되고있다.
혁명동지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터지는 수류탄도 서슴없이 몸으로 덮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부모, 친자식이 되여 보살펴주며 청춘남녀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는 가슴뜨거운 소행들이 수많이 꽃펴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