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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는 사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가 실렸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민족사적인 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고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로운 신심과 포부를 안고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2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천하에 떨치며 희망찬 번영과 행복의 새 아침을 맞이한 오늘처럼 우리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의 정이 뜨겁게 분출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의 력사적승리로 하여 올해의 당창건기념일은 더욱더 의의깊은 혁명적명절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4(1945)년 10월 10일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하여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이였다. 당창건위업이 실현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위대한 정치적향도자, 운명의 진정한 보호자를 가지게 되였으며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의 선군혁명은 강력한 전투적참모부에 의거하여 더욱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현대조선의 모든 기적과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사회주의생활은 그 어느것이나 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투쟁력사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60여년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조선로동당의 60여년력사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한 긍지높은 력사이다.

혁명적당의 근본사명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해나가는데 있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전쟁, 거창한 사회주의건설과 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을 비롯하여 가장 어렵고 복잡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다. 인민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과 한덩어리가 되여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당은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높은 령도적권위와 존엄을 지니게 되였다. 인민의 영원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조국땅우에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찬란한 시대를 펼쳐놓은 우리 당처럼 영광스러운 투쟁력사를 가지고있는 혁명적당은 없다.

당의 력사이자 수령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혁명적당만이 인민대중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장구한 투쟁력사가 보여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전설적위인이시다. 우리 당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빛나는 업적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두분의 걸출한 인민의 수령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주체형의 혁명적당,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권위있는 당으로 건설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적당을 건설하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바치시였다. 당창건에 앞서 기층당조직들을 먼저 내오고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굳건히 다진것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투쟁의 신조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개척하실수 있는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당건설의 고귀한 전통과 업적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처음부터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으로 건설될수 있었다.

당건설문제를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의 운명과 관련되는 더없이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원리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시대 사회주의집권당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우리 당이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서고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총대를 튼튼히 틀어쥐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다. 일찍부터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무력을 당의 위업의 견결한 옹호보위자, 강력한 정치적기둥으로 키우시고 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우리 당은 그 성격과 면모, 활동방식에 있어서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풍모, 덕망을 그대로 닮은 혁명적당이며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수령님의 존함과 업적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의 력사가 끝없이 빛나는것이다.

우리 당은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40여성상에 걸치는 당령도사는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세련된 향도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속에서 당건설과 활동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 이 나날에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추게 되였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를 펴나가는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구호이다.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은 세계 여러 나라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붕괴되고 우리 조국과 혁명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시기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에는 수령님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끝까지 고수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전면적으로 구현해오신것은 우리 당을 선군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정화이며 당의 품은 영원히 운명을 맡기고 따를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심장마다에 더욱 굳건히 간직한 불변의 신념이다.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시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은 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만년재보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로 존엄떨치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영원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나가는 혁명적당이다.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은 불멸의 지도사상을 마련해주신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이며 자주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새 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기치로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는 구호밑에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며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대로, 수령님식대로 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당의 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 가장 숭고한 이민위천의 력사로 끝없이 흐를것이다.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며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인민의 운명과 조국의 미래는 당의 정치에 달려있다. 혁명적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옳바른 정치방식을 확립하고 구현해나갈 때에만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기본정치방식이다. 가장 철저한 자주의 정치,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인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날이 갈수록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오늘의 시대에 인민의 운명과 존엄을 수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선군정치보다 더 우월하고 위력한 정치방식은 없다.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적진지가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우리 당이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을 키우고 철통같은 군민단결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다져놓은것은 조국의 번영과 우리 인민의 값높은 자주적삶을 위한 만년담보를 마련한 불멸의 민족사적공적으로 된다. 우리 당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오늘처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우리 인민의 앞길에 광활한 미래가 펼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힘이 있고 강하기때문에 언제나 승리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로 빛날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을 총적인 목표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어머니당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 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지금 우리 당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여기에 모든 힘을 총집중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정확하며 그것은 오늘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김철과 라남, 성강, 흥남과 룡성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중요단위들에서 놀라운 과학기술적진보와 생산적앙양이 이룩되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자력갱생하여 마련해놓은 모든것이 커다란 은을 내고있다. 우리 경제는 드디여 새로운 기술개건의 토대우에서 기운차게 일떠서기 시작하였다. 창조와 비약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의 날이 다가왔다는 커다란 흥분과 신심으로 전체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원대한 포부와 왕성한 정력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나가고계신다. 력사에 길이 전해질 경애하는 장군님의 《삼복철강행군》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우리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처럼 심장을 바쳐 조국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자, 이것이 오늘 전당에 차넘치는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는 머지 않아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활짝 꽃펴나는 위대한 사회주의락원을 펼쳐놓게 될것이다.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조국과 민족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고 행복이다.

우리 당을 선군혁명의 세련된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고 부강조국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도를 펼쳐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광활한 전망이 펼쳐져있으며 우리의 혁명투쟁은 더욱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당의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다. 인민들의 자주적인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당의 령도밑에 승리하여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우리는 선군혁명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전당, 전군, 전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하고 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일색화하며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자주의 원칙, 이민위천의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초석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신대로, 수령님식대로 밀고나가며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나가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의 수뇌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주체의 선군사상과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여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민대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선군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어떤 풍파가 닥쳐온다고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하신 선군의 한길로만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당건설과 당활동,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선군정치방식으로 전개해나가며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령도따라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간고한 투쟁속에서 신념으로 내다보던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혁명적군인정신, 태천의 기상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모든 힘을 총집중하며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더욱 훌륭히 실시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적진보는 창조와 비약의 기본열쇠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경제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며 최신과학기술의 성과에 기초하여 인민경제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는 전투적분위기에 맞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고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온 나라에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드세찬 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사명과 투쟁목적에 맞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모든 경제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사업기풍, 과학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모가 나고 실리가 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업이자 후방사업이며 후방사업이자 정치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체의 후방기지를 튼튼히 꾸리며 근로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훌륭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당세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인 전투단위이다. 우리는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 모든 당세포들을 선군시대의 전투적인 당세포,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을 경제강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생기발랄하고 힘있는 당세포로 만들어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지상의 과업이며 최대의 애국위업이다.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으로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나아갈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당의 위업은 가장 정의롭고 숭고한 애민의 위업이며 당의 품속에서 살며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더욱더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전진하는 우리 당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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