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62돐을 맞으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1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자주성이 강한 불패의 당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철저히 확립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강철의 대오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혁명위업계승문제를 훌륭히 해결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창건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조선로동당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모시여 주체위업계승의 찬란한 개화기를 펼쳐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당의 창건자이신 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주석님의 사상과 위업계승을 당의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내세우시여 사회주의운동사에 도덕의리의 대기념비를 높이 세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변혁실천의 요구를 반영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비상히 강화하시고 그 무비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전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번에 또다시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남북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자주통일사상과 광폭정치, 인덕정치의 정당성과 무궁한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됩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의 고귀한 결정체인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6.15자주통일시대를 더욱 힘있게 떠밀어나가며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을 위한 과감한 투쟁으로 미제와 친미보수세력들의 무분별한 반통일책동과 《정권》강탈음모를 기어이 짓부셔버리겠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