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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체육의 대중화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10월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체육인대회에서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이때로부터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체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1948년 9월부터 인민체력검정이 실시되여 근로자들이 체육활동에 광범히 참가하게 되였으며 1949년 8월에 매해 10월 두번째 일요일이 체육절로 제정됨으로써 체육이 명실공히 인민을 위해 복무하게 되였다.

또한 중앙으로부터 기관, 기업소, 농장 등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대중체육지도체계가 세워져 대중체육활동이 더욱 광범히 벌어지게 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는 체육의 날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다양한 체육활동들을 진행하고있으며 모범체육단위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 과정에 전국의 많은 단위들이 《모범체육공장(기관,기업소)》, 《모범체육농장》, 《모범체육학교》대렬에 들어섰다.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전국농업근로자민족체육경기대회,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등에서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대중체육활동을 통하여 련마한 높은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지금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대중체육의 자랑찬 현실이 펼친 빛나는 화폭이다.

오늘 조선의 대중체육은 전체인민을 국방과 로동에 튼튼히 준비시키고 나라의 체육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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