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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성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만민복지사회》로 묘사하면서 그 《영원성》에 대하여 설교하고있지만 그것은 반인민적이고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자본주의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은페할수 없고 부정할수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지만 그뒤에서 사회를 썩게 하고 사람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게 만드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성을 보여주는 기본특징의 하나이다.

자본주의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성을 보여주는 다른 하나의 특징은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돈의 노예로,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는 로동도구로 만들려고 한다. 그들은 오히려 막대한 돈을 들여 반동적인 사상과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이 만연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 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은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육체적불구자로, 황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사회적풍조로 되고 패륜패덕과 사기협잡, 폭력범죄와 같은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며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자본주의는 결코 부르죠아대변자들이 떠드는것처럼 문명한 사회도 아니고 영원한 사회도 아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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