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0월 2일기사 목록
유엔인권리사회 조선대표 일본에서의 조선인차별 중지요구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는 9월 25일 유엔인권리사회 제6차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인종주의와 인종차별이 청산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합세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아프리카의 더반에서 유엔반인종주의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6년간 인종주의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 중요한 원인은 과거에 대한 옳바른 청산이 결여되여있는것과 관련된다고 말하였다.

더반대회에서 국제사회는 과거 인종주의, 인종차별행위를 제도적으로 감행한 국가들이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국가나 공동체, 개인들에게 응당한 보상과 배상을 제공할데 대해 강조하였으나 이러한 정당한 요구는 여전히 무시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는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서 40여년간 가혹한 민족적차별과 멸시를 당하였다.

이 기간 840만여명이 강제련행되고 100여만명이 학살되였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다. 게다가 이름을 일본이름으로 고칠것과 조선말과 글대신 일본말과 글을 쓸것을 강요당하였다.

이러한 과거죄행은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청산되지 않고있으며 이로 하여 그 재발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는 더욱더 커가고있다.

지금 일본에서 살고있는 과거 식민지조선의 후예들은 단지 조선사람이라는 리유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이라는 리유로 탄압당하고 교육, 보건, 일자리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혹심한 차별을 받고있다.

이러한 행위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