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58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친선적인 인사를 보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력사에서 진보와 사회주의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정부는 중국공산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사회적변혁을 이룩하였다.
오늘 중국인민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중국의 특색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투쟁하는것을 중요한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고있다.
신문은 조중 두 나라는 가까운 린방이며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굳은 친선의 뉴대로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공동의 리익에 맞게 공고발전되여왔다.
조중친선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이며 요구이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