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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군이 9월에 16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9월에 미제침략군은 110여차, 남조선군은 50여차 도합 160여차의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27일과 28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덕적도, 포천, 린제, 속초일대 상공을 따라 동서로 횡단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전자 및 촬영정찰행위에 날뛴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행위는 이달에 무려 20여차나 된다.

한편 24일 《RC-12》전술정찰기 4대가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을 따라 종일 우리측 지역에 대한 감시와 정탐행위에 돌아쳤다.

5일과 7일, 13일에 해외기지들로부터 날아든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일본의 기지에서 리륙한 《EP-3》전자정찰기는 7일, 9일, 24일 남조선의 동서해안일대 상공을 작전무대로 주야비행하면서 우리측 해안연선과 바다밑에 대한 탐색, 전자정찰행위를 벌렸다.

5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출동된 《E-3》지휘기가 공중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에 대한 지휘와 우리측을 겨냥한 공중정탐행위에 열을 올렸다.

남조선군호전광들은 《RC-800》, 《RF-4C》전술정찰기 2~3대를 매일 출동시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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