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발현되는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정신세계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값높은 삶과 위훈에 대한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투쟁과 생활이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은 혁명적량심에 기초하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혁명적량심은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성실히 지키려는 아름다운 마음이며 높은 책임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혁명적량심은 령도자에 대한 의리를 끝까지 지켜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바탕으로,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서 언제나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게 하는 중요한 원천으로, 어떤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해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혁명가들은 혁명적량심으로 하여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설사 단두대우에 올라선다고 하여도 령도자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령도자의 사랑과 은덕을 가슴뜨겁게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제힘으로 끝까지 수행하는 주인다운 기풍, 한가지 일을 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해놓는 깐진 일본새, 누가 알아주건말건 수십년씩 자기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성실성, 이런 고결한 풍모의 소유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례외없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순결한 혁명적량심이 자리잡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