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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에서 조선로동당창건 62돐기념 좌담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에서 좌담회, 사진전시회가 14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함께 계시는 사진,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정치소조 위원장 루도비뜨 발라는 좌담회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나 창건경위, 그 강화발전의 력사를 보면 이 당이야말로 김일성주석의 사상으로 일관된 혁명적인 당, 인민의 당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더욱 권위있고 세련된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중부체스꼬주위원회 부위원장인 프리브람군위원회 위원장 이리 스워보다는 좌담회에서 조선이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나가고있는 현실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위력과 불패성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들과의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다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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