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미술전시회가 중화민족단결진보협회와 만수대창작사의 공동주최로 15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베이징시의 염황예술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선화 《백두산》, 유화 《민족의 대통운》 등 조선의 이름있는 창작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출판화 200여점이 전시되여있었다.
중국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군중들, 베이징에 체류하고있는 여러 나라 미술애호가들이 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전시회를 주최한 중화민족단결진보협회와 염황예술관의 일군들은 전례없이 큰 규모에서 품위있게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중국미술계로 하여금 조선미술의 예술적진가를 더 잘 알수 있게 하였을뿐아니라 중국인민에게 조선의 넋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인 중화민족단결진보협회 부회장은 조선의 미술작품들은 20세기 70년대에 중국땅을 진감시킨 조선의 영화, 음악과 같이 자기의 훌륭한 예술적가치와 매력을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의 예술가들과 평론가들도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세계적인 미술형식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조선화는 두말할것 없고 유화도 개성이 있으며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