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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파산의 운명에 처한 범죄적《반테로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에서 《9.11사건》이 터지고 《반테로전》이 선포된 때로부터 6년이 지난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설에서 전도가 암담한 미국의 무분별한 《반테로전》이 완전히 파산당하여 종말을 고할 날은 머지 않아 오고야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겉으로는 세계가 미국에 유리한 세상으로 변한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진짜 불난 집은 미국이며 비명소리는 미국에서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침략적인 《반테로전》의 길로 줄달음칠수록 그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와 죽음뿐이다.

이라크에서 죽은 미군수만도 지난 9월 18일현재까지 약 3,790명에 달하였으며 부상자수는 근 2만 8,000명에 이르렀다. 미군부대에서는 도주자, 정신병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정신병환자수만도 4만명이상이나 된다.

미국은 경제, 재정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을 당하고있다.

미국회의 조사기관은 2001년 《9.11사건》이래 올해 6월현재까지 미국이 《반테로전》에 지출한 자금이 6,100억US$에 달하며 그중 이라크전쟁비용으로만도 4,500억US$가 탕진되였다고 밝혔다.

수년간 계속되는 《반테로전》으로 하여 미국의 채무위기, 재정, 무역적자위기는 극도로 악화되였다.

미국의 반동적인 《반테로전》은 정치적으로도 큰 손실을 가져오고있다.

날이 갈수록 《반테로전》의 침략적본질과 위험성이 더욱 드러남으로써 미국은 세계의 강력한 비난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반테로전》의 파탄은 곧 미국의 힘의 정책의 끝장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21세기는 미국의 힘의 정책이 총파산되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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