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사회과학원에서 도서 《독도이야기》를 새로 내놓았다.
도서는 제1장 독도상식, 제2장 동해의 개척, 독도의 발견과 령유, 제3장 안룡복사건을 통해본 독도의 조선령유권, 제4장 일제의 독도침략책동과 변함없는 독도강탈야망으로 구성되여있다.
도서에는 안룡복사건관계 자료와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의 부당성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글과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비망록, 독도와 관련한 상식과 사진자료도 첨부되여있다.
도서는 머리글에서 조선인민이 고대시기부터 울릉도, 독도를 발견하고 삶의 보금자리를 폈으며 6세기 초경에는 우산국이라는 나라까지 세우고 두섬을 관할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일본의 울릉도, 독도강탈야욕은 《명치유신》이후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이 강화되는데 따라 더욱 로골화되고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되였으며 1905년 2월에는 마침내 독도의 《일본령토편입》이라는 력사의 사생아를 산출하는데까지 이르렀다고 도서는 까밝혔다.
도서는 력사적사실은 오늘 일본이 그토록 떠들어대는 《독도령유권》주장은 황당한 궤변으로서 군국주의망령을 불러오는 한갖 기만선전이며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의 발현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도서가 발행된후 독자들속에서는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의 력사를 청산하고 시대착오적인 《독도령유권》주장과 《다께시마(독도)의 날》제정조례안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