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밝히시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에게 투쟁의 지침, 필승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신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으신 위대한 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동계급의 당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교양하는 사업은 사회주의제도가 서고 물질경제적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쉽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사상사업을 꾸준하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속에서 혁명적열의가 점차 식어지고 편안히 지내려는 경향이 나타날수 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적사실이 실증해준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이 망한것은 사회주의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게을리하거나 줴버린 결과에 초래된것이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무엇보다도 사상사업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를 거세하였다.
현대수정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또한 군대와 청소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체계도 파괴하였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사람들은 정치사상적으로 타락하고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반동들의 사촉밑에 사회주의를 반대하는데 발벗고나섰다. 결국 사회주의는 하루아침에 망하고말았다.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의 사상사업에는 그 어떤 동면도 침체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