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자》를 발표하신 2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76(1987)년 9월 2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현대제국주의의 진면모와 그 멸망의 불가피성,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력사적과정속에서 전면적으로 분석하시고 철의 론리로 완벽하게 립증하시면서 혁명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나아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그이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세기가 바뀌고 시대가 전진할수록 그 과학성과 진리성이 더욱더 뚜렷이 실증되고있으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에서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은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의 영원한 반제투쟁의 철리를 새겨주는 불멸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현대제국주의의 진면모와 그 운명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분석하시고 명철한 해명을 주시였다.
로작에는 제2차 세계대전후 자본주의렬강들이 결사적으로 물고뜯는 관계로부터 서로 결탁하여 협력하는 관계에로 넘어갔으며 제국주의자들의 통치수법과 략탈방법도 더욱 교활해졌다는 문제, 자본주의세계의 모순은 더욱 격화되고있으며 제국주의는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하여있다는 문제,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직면한 제국주의가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고있는 문제를 비롯하여 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그 멸망의 불가피성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자료에 기초하여 완벽한 론리로 체계정연하게 전개되고 립증되여있다.
로작은 또한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깊이 심어주는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인민대중이 다같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생활과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여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생활을 대비하면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론설은 로작이 반제투쟁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승리의 길을 밝혀주는 전략적지침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