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음력 8월 15일)은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추석(한가위)날이다.
이날 모든 가정들에서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 풍습이 있다.
사람들은 묘를 손질한 다음 준비해 온 음식으로 제사를 지내고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잊을수 없는 추억을 더듬군 한다.
이러한 풍습은 조상을 잘 모시고 웃사람을 존경하며 친척간의 우의를 도모하는 조선인민의 고상한 미풍량속의 일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산소보기를 끝낸 후 사람들은 씨름, 그네뛰기, 바줄당기기, 달맞이놀이와 같은 민속놀이들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였다.
민속명절중 가장 크게 쇠는 명절의 하나이라는데로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추석같기만 바란다》는 말이 전해져내려오고있다.
이날에 조선인민은 햇곡식으로 만든 송편, 시루떡, 찰떡 등의 민족음식을 먹는다.
민족적전통으로 내려오는 추석날 풍습은 오늘도 그대로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