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단장인 옐레나 쉐르바꼬바와 연출가인 로씨야인민배우 레브 골로바노브가 맞이하였다.
무용단 단장은 김정일동지께 무용단에서 마련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무용단예술인들이 방문기간 중앙과 지방들에서 정열적인 공연활동을 벌린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손님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어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박경선,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와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무용단예술인들은 이날 공연무대에 로씨야무용 《여름》, 무용 《빨찌산들》, 《깔믜크춤》, 《따따르처녀》, 《로씨야광대춤》, 함대무용조곡중에서 《야블로츠꼬》, 조선민속무용 《3인무》, 무용 《중국댕기춤》, 《에짚트춤》, 우즈베크무용 《접시춤》, 베네수엘라무용 《호로뽀》, 단막발레무용극 《릐싸야산의 밤》 등 다채로운 무용종목들을 올리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로씨야인민들과 여러 나라 민족들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정서, 특색있는 생활풍습들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펼쳐보임으로써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무용단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독특한 률동과 째인 안삼불로 각국 인민들의 감정세계를 감명깊게 형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인사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