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시종일관 평화옹호를 대외활동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조선반도와 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의 군사전략적중요성으로 하여 만일 이 지역에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면 주변대국들이 좋든싫든 거기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다. 그렇게 되면 전쟁의 여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까지 미칠수 있다.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지역이다. 조선반도에는 전쟁을 막기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조선반도는 수십년간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으며 미제의 전쟁책동강화로 그것이 더욱 엄중한 지경에 처하고있다.
조선반도는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의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되고있다. 미제의 핵타격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분주히 움직이고있으며 그들의 핵전쟁연습이 강화되고있다. 미제에 의해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폭발할수 있다.
조선반도정세가 그처럼 긴장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의 평화애호적립장과 노력의 결과이다.
우리 공화국은 총대우에 평화가 있다는 총대철학을 구현한 군사중시정책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면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