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9월 22일기사 목록
제5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17일부터 시작된 제5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21일에 끝났다.

민족의 흥취가 넘쳐나는 릉라도씨름경기장에 모인 관람자들은 누가 대황소의 주인이 되겠는가 하는 기대와 관심속에 시종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보았다.

비교씨름결승경기에는 평양시의 박춘민선수와 평안북도의 리조원선수가 출전하였다.

선수들이 배지기, 다리걸기 등 재치있는 수법으로 통쾌한 경기장면을 펼칠때마다 관중들속에서는 환성이 터져올랐다.

이 경기에서는 평양시의 박춘민선수가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에게 대황소와 함께 금소방울, 상장이 수여되였다.

하여 박춘민은 지난해에 진행된 제4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대황소의 주인이 되였다.

한편 몸무게급경기성적에 따라 단체순위가 결정되였다.

평양시가 1등을, 평안북도와 황해북도가 각각 2등과 3등을 쟁취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