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9월 22일기사 목록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는 장자강의 불야성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방 자강도 강계시에 가면 선군8경의 하나로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장자강의 불야성을 볼수 있다.

이 불야성을 부감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는 《선군조선의 만리경》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고있다.

자강도사람들은 엄혹한 시련이 온 나라를 휩쓸던 10여년전만 하여도 오늘과 같은 고향땅의 전변에 대하여 상상도 할수 없었다.

어려운 전기사정으로 공장, 기업소들이 동음을 멈추고 가정들의 조명마저도 보장할수 없었다.

먹을것과 입을것 그리고 모든것이 부족한 시련속에서 자강도인민들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산악같이 일어섰다.

이들은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띄우개식발전소를 비롯한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새로 지은 55동 살림집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하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강도인민들의 투쟁소식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들을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자강도에서 중소형발전소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몸소 발전소건설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이때부터 자강도의 도처에서는 중소형발전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 흥주청년1호, 2호발전소와 같은 능력이 큰 발전소건설도 도자체의 힘으로 해내게 되였다.

자강도인민들의 투쟁은 빛나는 현실을 안아왔다.

크고작은 발전소덕으로 그 어디에서나 전기가 넘쳐나고 살림살이는 날로 윤택해져 자강도는 온 나라에 《전기부자》, 《자랑도》로 소문이 났다.

지난 5월 강계시를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자강의 불야성을 부감하시면서 북방의 산간도시가 락원의 도시로 변모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