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자위대》의 전쟁연습을 그 무슨 《평화유지》, 《테로방지》를 위한것으로 묘사하지만 그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경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그 범죄성을 은페하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날이 갈수록 일본《자위대》의 훈련회수가 늘어나고 훈련에 동원되는 무력이 종전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있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자위대》가 감행하는 모든 군사훈련은 그것이 진행되는 시기와 장소, 훈련내용은 서로 다르지만 총적으로는 재침계획을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는것을 통하여 나라의 군수산업을 더욱 확장하고 《자위대》를 보다 현대적인 무기들로 무장시키려 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다그치고있는 첨단무기개발과 독자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전쟁수행능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연습을 통하여 정세의 긴박감을 조성하고 나라의 전시체제수립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주변나라들에 의해 자국의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는듯이 사실을 외곡하면서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그들은 나라에 전쟁분위기가 조성되게 하고 사람들이 전쟁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부채질함으로써 《평화헌법》을 없애버리고 전쟁헌법을 조작하는데 유리한 사회적환경을 마련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국제정세가 변화된 기회를 리용하여 지난날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부르짖는 《평화》요, 《테로대응》이요 하는것들은 본질상 전쟁구호에 지나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