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적동지애는 인간에 대한 사랑의 절정이며 최고봉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혁명적동지애보다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없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져있다.
혁명적동지애는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사이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귀중히 여기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고난과 시련도 함께 이겨내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들사이의 사랑은 그 어떤 육친적인 사랑이나 친우들사이의 우정보다 더 깊고 열렬한 사랑이다.
지나온 조선혁명의 투쟁력사는 혁명적동지애의 력사이다.
항일의 나날 동지를 위하여 하루밤에 100리길을 걸으시였으며 적의 총구앞에도 서슴없이 한몸을 내대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그 열화같은 동지애는 조선혁명과 더불어 혁명적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았다.
비범한 위인에게 인간적으로 매혹된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은 주석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의리를 지켰으며 조선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통일단결의 력사를 창조해왔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혁명의 동지애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그이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동지애의 일화를 수없이 남기시였다.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 등 군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찾아가시여 총쥔 병사의 숭고한 자각을 새겨주기도 하시고 때로는 전호가에서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군군인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원한 선군혁명동지로 살며 투쟁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온 나라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강성대국의 미래를 향해 질풍같이 나아가게 된것도 그이께서 군대와 인민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다.
진정 오늘 조선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혁명적동지애는 온 사회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기초로, 혁명대오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