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아랍추장국련방 정부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가 17일 뉴욕에서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아랍추장국련방 정부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도모하고 친선과 협조를 강화하려는 서로의 념원으로부터 유엔헌장의 원칙과 목적 특히 국제평화와 안전의 촉진, 국가들사이의 평등, 민족적자주권, 독립, 령토완정, 다른 국가들의 내정에 대한 불간섭에 관한 국제법과 조약들에 기초하여 외교관계에 관한 1961년 4월 18일 윈협약의 조항들에 부합되게 본 공동콤뮤니케에 수표한 날부터 대사급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하였다.
조선정부를 대표하여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이며 특명전권대사인 박길연이, 아랍추장국 정부를 대표하여 유엔주재 아랍추장국련방 상임대표이며 특명전권대사인 아흐메드 알-자르멘이 공동콤뮤니케에 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