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불변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모든 나라와 민족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담보하는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지만 력사발전의 방향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마음속에 의연히 살아있다.
1992년 4월 20일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세상에 발표되던 당시 여기에 서명한 정당이 70개였으나 지금 그 수는 270여개에 달하고있다. 평양선언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을 사회주의위업을 옹호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혁명적기치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사회주의리념의 진리성과 불변성, 불패성에 대한 뚜렷한 확증으로 된다.
사람들의 자주성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사회제도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기치따라 나아갈 때 계급적 및 민족적억압과 예속을 완전히 청산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으며 자주적인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념원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