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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해상방위선》확보론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아베가 제창한 《해상방위선》확보론은 본질에 있어서 새로운 아시아판 군사쁠럭형성을 노린것이며 이것을 위하여 그는 《대아시아》동반자관계수립을 운운하였던것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아베가 제창한 《해상방위선》확보론에는 해상교통로통제권장악으로부터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악한 속심이 숨겨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공중과 해상교통로를 떠나 일본《자위대》는 한걸음도 해외로 나갈수 없으며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작전도 벌릴수 없게 되여있다.

이번에 아베는 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하면서 《해상방위선》확보의 미명하에 재침야망실현의 관건적요소로 되는 해상교통로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교활하게도 《해상테로》를 막고 배들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한다는 미명하에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틀어쥐려 하고있다.

아베가 제창한 《해상방위선》확보론에는 전쟁금지를 규제한 현행헌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일본단독으로 대규모의 군사작전을 단행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담겨져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야망실현에서 기본은 해상을 통한 무력의 대대적인 이동과 전개로부터 시작되는 해상작전이라고 할수 있다. 이를 위해 아베는 이번 아시아행각시 일본이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경제《협조》와 《투자》를 늘이며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입에 침발린 소리들을 늘어놓았다. 이런 수법으로 일본은 태평양과 인디아양주변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의 경계심을 눅잦히고 어느때든 《자위대》무력을 이 지역의 해상으로 출동시켜 침략적군사작전을 벌릴수 있는 발판을 닦으려 하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이 태평양상에서 진행되는 다국적공동군사연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아베가 제창한 《해상방위선》확보론에는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배와 략탈을 강화하려는 일본의 음흉한 속심도 깔려있다.

일본반동들은 태평양과 인디아양을 련결하는 광대한 해상을 저들의 통제권에 넣으면 《자위대》의 해상작전권수립은 물론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경제지배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이번에 아베가 아시아행각시 《해상방위선》확보를 위한 《대아시아》동반자관계수립을 표방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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