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이 계속되고 혁명의 3세, 4세가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심도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전통교양을 심화시켜나가는것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선군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반제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지던 《고난의 행군》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해온데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심화시켜나가는것은 전체 인민이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어나가는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투쟁과정은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생동한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을 심화시켜나가는것은 전체 인민이 선군시대 혁명가로서의 풍모를 훌륭히 갖추도록 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가적풍모가 어떤것인가를 잘 알수 있고 그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풍모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당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