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17일 평양의 릉라도씨름경기장에서 시작되였다.
경기에는 평양시의 손광국, 박춘민선수, 평안북도의 리조원선수를 비롯하여 3차, 4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들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들과 신진선수들이 많이 참가하고있다.
이번 경기는 지난 시기와는 달리 단체전경기를 따로 하지 않고 몸무게급 경기성적에 따라 단체의 순위를 결정한다.
매 선수들의 개인성적이 단체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으로 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하게 벌어졌다.
선수들이 여러가지 수법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릴 때마다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이번에도 제일 인기를 끌게 될 경기는 몸무게와 나이에 관계없이 진행되는 비교씨름경기이다.
비교씨름 결승경기는 19일에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