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 소재지인 사리원시에 들어서면 첫눈에 뜨이는것이 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운하이다.
도시의 풍치를 한결 돋구며 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인공강-사리원운하가 태여나게 된데는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헌신의 력사가 수놓아져있다.
주체43(1954)년 2월 사리원시를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시내중심을 지나는 운하를 건설할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도시건설과 형성사업에서 누구도 생각이 미치지 못하던 눈이 번쩍 트이는 명안이였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주석의 운하건설구상을 받들고 사리원시민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운하를 완공하였다.
그후 사리원시를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푸른물 출렁이는 운하를 바라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처럼 사리원운하는 김일성주석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속에 건설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