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각도 태권도학교선수단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태권도선수단이 참가한 제2차 《9월10일상》전국태권도종합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는 태권도, 바둑, 씨름경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태권도경기에는 16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단체틀경기, 개인틀경기, 호신경기, 개인특기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기술동작들을 높은 수준에서 수행하여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개인맞서기경기에서도 선수들은 각이한 정황에 맞는 동작들을 정확히 수행하여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보여주었다.
바둑경기에는 나이가 어리고 전도유망한 바둑인재들이 많이 출전하였다.
평양시의 강권학생은 8전 8승의 성적으로 1위를 하였다.
청년급경기에 참가한 선수들도 자기들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씨름경기는 평양시,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7개 단체에서 9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개인전, 단체전, 비교씨름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이 경기에서는 평양시의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대회에서는 종합 1위를 한 평양시태권도학교선수단에 우승컵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