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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락위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6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민족의 독립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침해로 되며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항시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까밝히였다.

미국은 저들의 비법적인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그 누구의 《남침위협》, 《핵위협》과 같은 틀에 박힌 구실들을 계속 날조해냈으나 그것들은 허위성이 드러날대로 드러났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2000년 6.15북남공동선언 발표로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난후에도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고집하고있으며 남조선강점미군을 북과 남사이의 관계발전을 파탄시키는데 리용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세계의 진보적력량과 평화애호력량, 국제공동체가 미국으로 하여금 자기의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호소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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