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는 4일 발표한 담화에서 민족의 중대사에 훼방을 놓고 내외여론에 찬물을 끼얹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오는 10월에 있게 될 북남수뇌상봉은 조선반도에서 날로 커가는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사변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북남수뇌상봉을 시비해나선 리명박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이번에 반통일, 반민족적인 역적의 무리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담화는 재중동포들은 역적무리들을 매장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