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을 경축하여 공화국정부에서는 9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공로자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력사적로정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불패의 선군조선으로 강화발전된 영광스러운 년대기라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강성번영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공화국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 할것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공화국정권은 6.15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내외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과 단결하여 제국주의의 지배와 간섭, 전쟁책동을 반대배격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