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선군정치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땅에 차넘치고있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벌려나가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5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한 올해의 공화국창건일은 온 나라를 커다란 환희와 전례없는 경축분위기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예의 상징이고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며 선군혁명의 강력한 보루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일대 경사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구현한 위대한 인민의 나라가 탄생하게 되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당의 선군위업은 강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고 더욱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독립국가의 첫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한 9월 9일은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민족사적경사의 날로 길이 빛날것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 불타는 애국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이 바로 공화국의 창건자이시고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는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후 근 60년동안 참으로 자랑찬 승리와 눈부신 번영의 길을 걸어왔다. 창건을 선포한지 불과 몇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때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하고 그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영웅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며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 재더미우에서 불사신처럼 일떠서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친 기적의 나라가 우리 조국이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과 전변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나라와 민족이 어떤 놀라운 운명전환을 하게 되는가를 세계앞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가장 존엄높고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걸출한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일찌기 10대의 나이에 인민들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된 사회주의 새세상을 일떠세울 애국의 큰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의 불길속에서 새 조국건설을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그 토대를 하나하나 닦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은 우리 공화국이 전인미답의 길을 따라 가장 빛나는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창조해올수 있게 한 조국건설의 기치, 휘황한 설계도였고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이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정권건설,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해놓으시였다. 특히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강력한 자립적국방공업을 건설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중의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어버이수령님처럼 당대에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고 민족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국가지도자는 없으며 우리 인민처럼 수령으로부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위대한 혁명유산을 물려받은 인민은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의 륭성과 번영의 력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애국헌신의 장정으로 수놓아져있다.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위인의 모든 품격과 자질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받아안은 더없는 행운이다. 일찌기 조선을 누리에 떨치실 숭고한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념원이 위대한 현실로 꽃펴나고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적대고조의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일신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사회주의국가정치의 빛나는 귀감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지난 10여년간 어버이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오시였다.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격동적인 새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토대로 하여 승승장구하며 번영해나가고있다.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한 오늘처럼 우리 공화국의 정치, 군사, 경제적토대가 굳건해지고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주정치로 륭성번영해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강조국건설에서 견지하여오신 확고부동한 정치적신조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세기를 이어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가장 철저한 자주의 정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것을 국가의 최고리익을 지키는 가장 원칙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것을 건드리거나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강경하게 대처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나가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면서 나라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선군이자 자주이고 번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자주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존엄을 높이 떨치며 끝없이 부강번영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놓으신 군력으로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군력강화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이끄시면서 언제나 가장 큰 힘을 기울여오신 중대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군사선행의 부강조국건설전략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구현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중대한 전환적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드시고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선군의 원리를 구현하여 우리의 국가기구체계를 새롭게 정비완성하고 인민군대를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이룩하신 특출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선봉대, 돌격대적역할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이룩되고 조국땅우에는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 수많이 일떠서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군사중시를 최대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신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준엄한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애국헌신의 결정체인 우리의 군력은 부강조국건설투쟁에서 날이 갈수록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단결된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단결의 위력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첫시기에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고 한평생 단결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결을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오시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체의 핵심력량으로 튼튼히 꾸리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선군사상과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이 혈연의 운명공동체,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의 빛나는 성공탑이다.
불패의 단결을 가진 나라와 민족이 위대한 나라,위대한 민족이다.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있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전도는 참으로 양양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우리는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한 모든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위대한 선군사상과 정치, 무적필승의 군력과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리하며 번영해나갈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 우리 공화국의 오늘의 높은 존엄과 영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이며 우리 조국의 창조와 비약의 기상은 곧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력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따라 자주와 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빛내여가시는 공화국의 밝은 전도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부강번영하는 나라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건국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유산으로 물려주신 혁명의 전취물들을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고수하며 수령님의 유훈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몸소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신대로, 수령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며 륭성번영의 기치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우리 혁명과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으로 삼고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의 길로 더욱 억세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군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를 이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공적과 혁명실록을 김일성조선의 제일국보로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을 불패의 선군사상통일체,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로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인 공화국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식의 우월한 국가기구체계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당의 인덕정치를 빛나게 구현해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정권의 사회정치적지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국가사회생활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제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며 오늘 공화국공민의 기본임무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며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떨치는데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경제분야에서도 강국의 위용을 떨칠 날이 멀지 않았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경제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인민경제를 현대화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 태천의 기상으로 난관을 대담하게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모든것을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과 기술적진보는 생산장성의 기본열쇠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켜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며 모든 경제부문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진지한 탐구, 완강한 실천력으로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모가 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장 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최대의 애국위업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통일조국의 밝은 앞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며 진보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상 가장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길로만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