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9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놓으신 김일성주석님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주석님의 주체적인 건국사상과 업적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굳건히 옹호고수되고 강성대국건설로 찬란히 꽃펴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이 복잡한 세계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며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일체가 되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도,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며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는것도 전적으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와 특출한 정치실력,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6.15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보다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공화국의 대외활동에서 확고한 혁명적원칙과 자주적대를 견지하시여 선군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고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세계정치의 대원로이시며 시대의 걸출한 령도자이십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어버이주석님의 건국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하며 하루빨리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하여 친미반동세력의 《정권》강탈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겠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