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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대사관에서 연회
(베이징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7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고수련, 외교부 부부장 무대위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인민일보사, 신화통신사,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고수련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59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경제건설과 북남관계, 대외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몸소 마련하고 키워주신 중조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공고해지고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하면서 이 친선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과 지도밑에 더욱 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도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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