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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지 59돐이 된다.

이날을 맞는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항일대전을 조직령도하시였으며 그 나날에 참다운 혁명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벌려가시였다.

주석께서는 카륜회의에서 새형의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광범한 민족통일전선을 실현함으로써 강도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전복하고 진정한 인민정부를 수립할데 대한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특히 주석의 령도밑에 유격근거지들에 수립된 인민혁명정부는 인민대중중심의 새 국가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은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력사적뿌리로 되였다.

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실천적경험에 기초하시여 조국이 해방된 다음 공화국창건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당시 미제와 민족반역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인민들이 그처럼 바라던 통일된 민주주의적중앙정부와 자주독립국가수립에 커다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이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이런 정세하에서 북조선에 이미 조직된 지방인민정권기관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할 중앙정권기관을 수립하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물질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이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로골적으로 강행해나섰을 때에는 지체없이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실시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근로대중을 공화국창건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으며 김일성주석께서는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주석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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