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는 우리 공화국을 《도발대상국》으로 규정하고 《도발억제》를 위해 《보다 강력한 군으로 전환》하겠다고 광고하면서 전투병력체계개편을 다그치는 한편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리고있다.
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 자기 침략군을 영구히 주둔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 침략군을 주둔시키고있는것은 자주와 평화, 통일로 향한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완전히 배치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수 없고 6.15통일시대가 순조롭게 전진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해방자》, 《벗》으로 행세하였지만 침략자, 략탈자, 살인마로서의 본성을 숨길수 없었다.
미제침략자들은 남조선농민들의 명줄인 수많은 토지들을 강탈하여 군사기지로 만들었을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30억US$가 넘는 엄청난 돈을 《미군유지비》의 명목으로 탕진하고있다.
론설은 조선민족은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시도를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며 줄기찬 투쟁으로 침략의 무리들을 남조선에서 기어이 쫓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