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홍인흠은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창건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연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창조와 건설의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고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성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유격근거지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심으로써 인민정권건설의 귀중한 본보기를 마련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에 토대하여 해방후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주체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조국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국가정권이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서 인민대중에게 값높고 보람찬 생활을 보장해주는 나라, 세금도 없고 전반적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가 실시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어머니조국, 우리 공화국처럼 은혜로운 삶의 품은 이 세상에 없다.
이 땅에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위대한 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대원수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빛내여주신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살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