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가 창립 50돐을 맞이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주체46(1957)년 9월 7일 아동영화촬영소를 내오고 그 강화발전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부에서는 우수한 미술가들을 선발하여 만화인형영화제작단을 조직하도록 하였으며 아동영화창작을 본격적으로 밀고나갈수있는 필요한 조건들을 충분히 보장해주었다.
하여 촬영소에서는 1960년에 만화영화 《금도끼와 쇠도끼》, 인형영화 《신기한 복숭아》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아동영화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11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과학교육영화촬영소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아동영화 창작방향과 형상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밑에 촬영소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만화영화들인 《다람이와 고슴도치》, 《곰의 오이농사》, 《너구리의 높이재기》, 인형영화들인 《겨떡과 금덩이》, 《토끼전》, 지형영화 《우리 동산 체육대회》 등 수많은 아동영화들을 창작하여 어린이들의 지능교육과 도덕교양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또한 백두산3대장군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에 기초하여 만든 《나비와 수닭》, 《놀고먹던 꿀꿀이》, 《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 《도적을 쳐부신 소년》, 《파란 샘물》 등의 아동영화들은 주체적아동영화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이곳에서 만든 만화영화들인 《날개 달린 룡마》, 《참외를 굴린 개미》는 1985년 벌가리아 와르나에서 진행된 제10차 적십자 및 보건영화축전에서 상장을, 만화영화 《도적을 쳐부신 소년》은 제1차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국제영화축전에서 홰불금상을 수여받았다.
오늘도 이곳에서 창작되고있는 만화, 인형, 지형영화들은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사상주제적내용과 생동하고 다양한 형상수법으로하여 국제아동영화계의 이목을 끌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