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의 물질경제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은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고 군사적진지를 튼튼히 다지며 문화건설을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다른 사업과 밀접히 결부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불패의 일심단결과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해놓은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강국건설보다 더 중대한 과업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인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게 하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자주적존엄을 높이 떨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위력한 담보로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신념은 절대적이며 확고부동하다.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 때 이 땅우에 우리 식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며 우리 제도의 정치사상적기초는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사회주의로 온 세상에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
강력한 군력과 함께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를 가지고있었기에 우리는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경제적파동에도 끄떡없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으며 대외관계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었다.
세계가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지켜본 최악의 역경속에서 적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면서 우리가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낼수 있은것은 일찍부터 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튼튼히 다져온 토대가 있었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벌렸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