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9월 7일기사 목록
세계녀자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선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위한 아시아지역 녀자축구 최종예선경기에서 조선팀은 보기드문 《새기록》들을 세워 세계녀자축구계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선팀은 이번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경기에서 6전 6승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도합 51개의 꼴을 넣어 8개팀 득점순위에서 단연 첫 자리를 차지하였다.

51개의 꼴은 A조 4개팀들이 12차례의 경기들에서 넣은 총 꼴수(45개)를 릉가하며 일본팀보다 24개, 오스트랄리아팀보다는 11개나 더 많다.

조선팀은 많은 꼴을 넣으면서도 유일하게 실점이 단 한점도 없다.

중국홍콩팀과의 2차경기성적은 19대 0으로서 이번에 진행한 24차례의 경기중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주장 리금숙선수가 경기시작 1분만에 머리받기로 넣은 첫 꼴은 이번 경기에서 제일 빠른 시간에 이루어진 득점이다.

그는 6차례의 경기에서 10여개의 꼴을 넣어 최고득점수로 되였으며 세계녀자축구명수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한 선수에게 차례지는 평균 꼴수에서도 조선팀은 최고기록을 세웠다.

51개의 꼴은 팀전체성원 18명 매 선수가 평균 3개씩 넣은것과 같다.

결국 이번 경기는 조선녀자축구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한 경기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