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낚시질애호가협회의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주체48(1959)년 9월 6일에 조직된 이 협회는 나라의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고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회원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협회에서는 낚시질애호가들에게 낚시질과 관련한 국가의 법과 규정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해줄뿐아니라 회원수를 늘이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현재 협회에는 수만명의 회원들이 망라되여 활동하고있다.
한편 낚시질장소마다에 낚시도구봉사매대도 내오고 낚시질과 관련한 기술보급과 경험교환회, 낚시도구창안품전시회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협회에서는 해마다 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하고있다.
6일 평양에서 진행되게 되는 제6차 전국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에는 각 도와 성, 중앙기관에서 선발된 선수들 50명이 참가하게 된다.
경기에서는 어종에 관계없이 잡은 물고기(10㎝이상)의 연장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