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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북조선위험론》은 정당화될수 없다-미국집권자 망언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집권자가 이라크주둔 미군의 정당성에 대한 실례로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미화분식하면서 《미국이 조선전쟁에 개입하지 않고 전후에 남조선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더라면 수백만명의 남조선인들은 지금 잔인하고 폭압적인 정권하에서 핍박을 받으며 살고있을것》이라고 우리를 자극하는 망발을 하였다.

이것은 조선의 분렬을 정당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정권을 비방하는 망언이 아닐수 없다.

9월 8일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62년이 되는 날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말하면 그것은 미국의 전조선강점전략의 산물로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분렬의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미군의 폭행과 만행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무서운 재난과 고통을 당해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우리의 사회주의정권은 우리 인민 자신이 선택하고 건설한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며 날을 따라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하고 우리 정권에 대해 망발한것은 미국이 랭전시대의 사고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 우리 공화국정권의 존엄과 위신을 훼손시키려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내 강경보수세력들이 《북조선은 테로단체들에 핵기술을 넘겨줄 가능성이 큰 위험한 나라》라고 떠들면서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여 조미관계진전에 장애를 조성하려하고있는것이다.

사실 새세대핵무기시험을 강행하면서 핵무기현대화를 계속 추진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핵전파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하기에 세계가 미국의 핵계획의 위험성에 크게 우려하고있다.

미국 보수세력들이 흑백을 전도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은 력사의 흐름을 바로 보지않고 대결을 바라는 버림받은자들의 부질없는 망동이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여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오늘 공정한 국제사회여론은 물론 미국에서도 미행정부가 정책변경을 하여 조미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미강경보수세력들은 대조선적대감을 고취하면서 현존 조미관계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하지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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