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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력사발전의 방향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력사가 전진하는 과정에 일시적인 좌절과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으나 인류가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화에로의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질수 없는것은 그 위업을 실현하는것이 력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으로 되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정의의 위업이며 그것을 억제말살하려는 책동은 반동적이고 반력사적인 행위이다.

세계자주화의 길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력사발전의 견지에서 보나 사멸되여가는 낡은 세력으로서의 제국주의자체의 력사적지위와 그 취약성의 견지에서 보나 시대착오적인 어리석은 행위이다.

세계의 자주화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의하여 제기된 현시대의 력사적인 과제이며 정당한 위업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류의 자주성이 보장되려면 세계의 자주화가 실현되여야 한다.

세계의 자주화가 인류공동의 력사적과제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세계의 자주화위업이 끊임없이 전진하며 실현되는것은 진리이며 과학이다.

지나온 력사발전과정과 오늘의 현실은 자주화에로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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