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9월 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사회주의교육테제의 위대한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사회주의교육테제의 위대한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의 전체 교육일군들과 인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한평생 후대교육사업에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66(1977)년 9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주체교육의 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사업에 교육사업을 앞세우며 후대들을 잘 키우는데 모든것을 아끼지 않고 복종시키는것은 수령님께서 일찌기 내세우신 중요한 방침의 하나입니다.》

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이다.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여기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1930년대초에 벌써 고유수에 삼광학교를 세우고 청년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면서 사회주의적교육을 실시하신분이 어버이수령님이시며 해방직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상정시키시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는 전선에서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공부를 계속하도록 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세워주시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우리 시대 사회주의교육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 풍부한 교육사업령도업적과 경험이 집대성된 기념비적문헌이며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불멸의 교육총서이다.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가 발표됨으로써 우리의 교육은 사람들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완벽한 지침을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의 믿음직한 혁명인재에 의거하여 더욱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교육테제를 내놓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그 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교육사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전변시키시고 주체교육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 마련해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영원불멸할 민족사적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교육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에 그대로 어려있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교육기관들과 과외교양기지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지난 10여년간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면서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몸소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과 청진광산금속대학,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교육기관들을 찾으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체육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새로 일떠세워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과 은정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가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0년간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은 남김없이 과시되고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의 교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하여 혁명적세계관이 철저히 서고 고상한 품격을 갖춘 혁명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냄으로써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믿음직한 역군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초소들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되였다. 특히 혁명의 대를 이어나가야 할 새 세대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더없이 자랑스러운 일이다.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동지들에 대한 고상한 도덕의리심,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근면성과 순박성, 이것이 당의 품속에서 주체교육을 받는 우리의 새 세대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부강조국건설을 떠밀고나갈 능력있는 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게 되였다.

기초과학교육과 외국어교육을 강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질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기초과학분야의 일반지식과 한가지이상의 외국어를 소유하고 창조적능력을 가진 쓸모있는 인재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최신과학기술의 발전추세에 맞는 새로운 학과목들이 적극 개척되여 과학기술교육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통교육으로부터 고등교육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재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그 질적수준이 급속히 높아져 콤퓨터수재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재능있는 수재들이 수많이 자라나 과학연구분야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교육방법을 개선하고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해방직후 기술자 한사람이 그처럼 귀하였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지식인의 대부대를 가지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있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정치에 의하여 펼쳐진 긍지높은 현실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온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커다란 영광이며 자랑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더욱 철저히 관철하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우리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자원으로 수행하여야 할 자력갱생의 위업이다. 오늘의 시대에는 모든 사업의 성패가 인재에 의하여 결정된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더 높이 비약해나가는 지금이야말로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우리는 당의 교육중시,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감으로써 새 세대들을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혁명인재들로 훌륭히 키워내며 선군조선의 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분야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은 우리의 사회주의교육발전의 생명선이며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교육사업의 영원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수령님께서 교육테제에서 밝혀주신 원리와 원칙, 방법대로만 모든 교육사업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교육제도를 견결히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력사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계속 줄기차게 흐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교육사업에서 혁명을 일으켜 우리의 교육을 새 세기가 요구하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며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교육혁명방침을 높이 받들어 선군시대 교육사업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교육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대로 교육사업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며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교육과 함께 과학기술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교육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과 본보기로 내세워주신 단위들의 교육사업경험을 튼튼히 틀어쥐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교육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들은 정치사상교육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모든 학생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야 한다.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학생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지닌 선군시대의 열혈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학생들에게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사회주의문화가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모든 학생들을 높은 창조적능력을 지닌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있으며 사회경제발전의 현실은 높은 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창조형의 인재를 요구하고있다. 교육부문에서는 과학기술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들을 현대적인 과학기술과 높은 응용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워내야 한다. 보통교육부문에서는 기초과학교육과 외국어교육에 힘을 넣어 학생들에게 11년제의무교육단계에서 기술자, 전문가로 발전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여나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콤퓨터교육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교육을 강화하며 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을 밀접히 결합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학생들의 선동력과 웅변술을 높여주기 위한 교육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교육내용과 함께 교육방법을 혁신하는것은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교육부문에서는 혁신적이며 실효성있는 새 교수방법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교육실천에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인재교육 특히 수재양성에서 천성적인 재능을 기본으로 보고 그 싹을 잘 찾아내며 전문교육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활짝 꽃피워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대학들에서 과학교육사업과 실험실습의 정보화를 적극 실현하며 모든 학생들이 현실에 나가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교육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모든 교육일군들은 강성대국의 대들보를 키워내는 선군시대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여야 한다. 교원의 자질이자 곧 교육의 질적수준이다. 모든 교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꾸준한 학습과 진지한 탐구로 자신의 과학리론수준과 교육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교육일군들을 키워내는 사범교육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며 교육일군들에 대한 재교육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에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을 돌리며 교육환경과 조건을 훌륭히 마련해주어야 한다. 학교들에 여러가지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들과 실험기구, 교구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주며 교과서와 학습참고서, 과외도서를 많이 출판하고 학생들에게 학용품들을 원만히 갖추어주어야 한다. 학교교육과 함께 가정교육, 사회교육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교원들은 직업적혁명가이고 고마운 스승들이며 영웅도 박사도 다 교원들이 키워낸 사람들이다. 사회적으로 교원들을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여주며 자기 스승인 교원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그들의 사업을 잘 도와주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교육기관들에 대한 후원단체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교육부문 당조직들은 당의 교육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교육행정사업에 대한 지도를 잘해나가야 한다. 교원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자질향상사업과 교수교양사업을 잘하도록 하며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고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두고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은 나라의 미래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이며 후대들에게 더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은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방침을 높이 받들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우리는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튼튼히 틀어쥐고 당의 의도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며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